(폐쇄공포증) 미국 유타주 동굴 사망사건
유머2022. 7. 21. 20:25
2005년 미국 유타주의 프로보
5명의 젊은이들이 동굴로 들어가기로한다
그중 한명은 들어갈생각이었지만 마음을 바꿧다
그는 남아 4명이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다
그는 45분을 기다리고서야 이상함을 눈치채고 911에 전화하게된다
그들이 들어간 동굴은
입구부터 25미터정도 걸어가면
높이 1.8미터, 길이 5미터의 물로 가득찬 통로가 나온다
그 끝에는 작은방이 있는 구조였다
그리고 누군가가 입구바위부터 안쪽방까지 로프를 설치해 두었다
구조대원들은 동굴안쪽에 공기를 주입하고 물을 빼냈다
몇시간후 젊은여성의 시신을 시작으로
나머지 세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그들은 서로 가까이에있었고 물속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있었으며, 마치 동굴에서 나오는것처럼 보였다"
동굴은 콘크리트 바리케이트로 입구를 봉인했다고한다
물속은 칠흑같이 어두웠고 들어갈 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나올 때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선두가 출구를 찾지못해 문제가생겼고 뒤이어
따라온 사람까지 출구를 찾을 수 없던것으로 추측된다
난 진짜 저런 좁은데 들어가는거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기분이 이상해짐.. 그래서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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